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른다.
계획 외 일정이 쏟아진 탓에 정신없이 3개월을 보내고 이제 한숨 돌리는가 싶었는데 머릿속은 내년을 준비하고 있다.
리뉴얼을 약속했던 두 모델. K21은 조금씩 손보는 중이고, K2는 계속 구상 중이다.
흑표는 지상군용 국군 4색 도장과 개인용 나토 3색 도장 두 가지로 일단 계획만 해보자.
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표지는 준비 완료~
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른다.
계획 외 일정이 쏟아진 탓에 정신없이 3개월을 보내고 이제 한숨 돌리는가 싶었는데 머릿속은 내년을 준비하고 있다.
리뉴얼을 약속했던 두 모델. K21은 조금씩 손보는 중이고, K2는 계속 구상 중이다.
흑표는 지상군용 국군 4색 도장과 개인용 나토 3색 도장 두 가지로 일단 계획만 해보자.
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표지는 준비 완료~